빛과소금 샴푸의 요정
지하철에서 어떠한 사람이 큰소리로 music을 듣더군요.
귀를 찡그리고 있는 사람들 와중에….
괜히 내가 좋아하는 music이 나와가지고
뜨끔! 하였습니다. 혹시나 내 핸드폰에서 울리는 건가 하고 말이죠.
다행히 아니었는데
저는 그것이 소음으로 들리지 않았어요.
빛과소금의 샴푸의 요정 …
무론 공공장소에서 이런식으로 크게 들으시면 안 된다고 합니다고 하지만
뭐, music에 따라 상황에 따라 또다른 방식으로
들리는 거겠죠? 그럴거에요.
그 music 한번 blog에 올려봅니다.
빛과소금의 샴푸의 요정 …
안마해주는 의자에 앉은 후 time을 계속 보내고 있었어요.
적당히~ 시원한 것이 넘 좋아요.
덜덜~덜 떨려오는 안마의자.
그리고! 열이 오르는 신체.
서서히 풀리는 중인 변화에…
소소~한 시원함을 느껴요.
안마의자에 앉은 다음에 정말로 이런저런 것들을 합니다.
아아~ 일단은 앉은 다아ㅡㅁ에 커피를 마시죠.
커피잔에 커피가 덜덜 떨리는 그 모습이
진짜 웃기답니당^^
정말 뜨거운 것을 마실 때에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언젠가 한 번은 입 안쪽을 전부 다쳐버렸습니다.
저번에는 피자 빵도 먹어봤습니다.
빵들의 잔해가 안마의자에 전부 다 떨어져서는
청소를 해야하는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난답니다.
그러고 나선… 다시는~ 빵 종류 같은 것을 위에서 먹지 않네요.
아… 역시 사람들은 딱! 겪어봐야 하는군요.
흐음… 또 무엇을 먹어 봤었더라?
기억이… 잘 안 나네요^^? 하핫…
아, 먹어본 기억들은 이제 그만두고
진짜 많~이 해보는 것은
역시! melody를 鑑賞해보는 거죠!!
의자에 몸 전부를 맡기고
양쪽 눈을 감은 다음에 music을 鑑賞하면은
정말 천국이 따~로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