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동 엠코헤리츠 상가 vs 정자역 카페거리

정자동 엠코헤리츠 상가 vs 정자역 카페거리

엄마가 좋아요? 아빠가 좋아요?

질문에 답을 하기가 어렵나요? 하지만 해야합니다

정자동 엠코헤리츠 상가 vs 정자역 카페거리 상가

라고 질문이 나온다면 말이죠

딱 말씀드리면요 하나만 생각하면 됩니다

바로 돈이 많으면 정자동 카페거리 상가 들어가면됩니다

이미 상권이 일어나있는 상권이며 높은 월세가 금액적으로

절대로 부담되지않는다고하면 뛰어들어도 됩니다

그러나 정자동 엠코헤리츠 상가는 조금 다르죠 이제만들어지는

상권이기때문에 우선 보증금도 낮고 월세도 낮죠 그런데

장점이 하나더 있습니다 바로 스트리트형 상가라는 부분이죠

스트리트형 상가? 라고한다면 뭐가 좋은지 아시나요?

바로 원스톱으로 해결이 되는 곳이라는 점입니다

내가 아침에 일어나 브런치를먹고 커피를 마시고

간단하게 옷이나 쥬얼리를 구매할수도 있고 집에 들어가기전

집에 켜둘수있는 향을 품고있는 캔들하나 사가지고

들어갈수있는 환경이 된다는 것이죠

카페거리 상가 에서는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주차의 곤란성입니다 가게앞에 주차를 할수가 없어요

차량이 통행하는 차도이기때문에 주차단속이 나옵니다

어쩔수없습니다 이건 감안해야합니다

그런데 정자동 엠코헤리츠 상가는 다르죠 총 8개의 동에

1층에 유럽형으로 상가가 마련되어있어서 좌우로 상업시설들이

이국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혼자서만

잘되는 상가가 아닌 전체가 같이 시너지 효과를 보는것이죠

커피한잔을 마셔도 피자 한조각을 먹어도 파리의 기분을

낼수있는 빵 한조각을 사러가도 정자역 엠코헤리츠 에서는

주차를 하고 어느 상업시설을 이용해도 편하게 주차를 하고

올라와서 상업시설을 이용할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상생하는 효과를 볼수있다는 것이죠

정자역 엠코헤리츠 상업시설도 그리고 오피스텔도

그렇구요 그만큼 상상이상의 효과를 볼수있다는 부분이죠

특히나 이제 상업시설들이 속속 인테리어를 하고

장사를 준비하기위해 들어오는 부분이라 권리금이 아직은

없는 상황이기때문에 카페거리 보다는 수월하다는 부분입니다

무조건 정자역 엠코헤리츠 상권이 좋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만들어진 상권에서 투자해도 되지만 그보다는

만들어질 그리고 변경될 상권에 안전하게 투자하는것이

더 먹을것이 많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