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Bic(투빅) 단, 하루 (feat. Baechigi)
happy의 문을 열기엔 저는 아직 설익었어요.
그렇다고 합니다고 불행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평범스럽게 happy을 찾아보려고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2Bic(투빅)의 단, 하루 (feat. Baechigi) …
이 music은 열쇠 같아요.
꼭꼭 잠겨진 문도 한 번에 open 할 수 있는….
사실 이 문 앞에 어떤것이 존재할지는 알 수 없지만
happy이라 굳게 믿으면서 열어볼까 합니다.
music이라는 열쇠….
방문자분들도 하나씩 쥐고 계시죠?
모두 함께 문을 열어보도록해요.
2Bic(투빅)의 단, 하루 (feat. Baechigi) …
music가 계속해서 남겨 있는 이곳에서
저는 어떠한일들을 하면서 지내고 있을까나요?
저도 알 수는 없는 일상을 보내면서
허무함을 달래고 달래며 지내요.
그래도 나는 happy하다고 합니다고 느끼는데
다른 사람은 그렇게 보이지 않나 보군요.
그래도 타인의 눈 신경 쓰면은…
저마저 진짜로 힘들 테니까
그런 시선들은 신경 쓰지 않죠!
그렇게… 저는 매일을 살아가네요.
저 건너에 있는 happy의 music은
꼭 잡아볼까해서 뛰어갑니다.
말하지 못하면! 이 손을 잡고 다시 한번 잡은 다음
놓지 말아 달라며
어리광을 떨기도 하지만
나는 괜찮죠!
두근두근. 조~금 mind이 떨리긴 하지만
그래도 이것은 멋진 떨림이라고 생각해보며
music를 들어보죠.
좋은 music이 양 귀에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스스로도! 모두도 happy해지는
그런 필을 받아요.
그러면 Start?
좋은 music…. 그리고 들어보세요.
남겨져 있는… melody는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