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행복하세요 2014. 12. 1. 12:19

RIMI 개이름
하고 싶은 말들을 모은다음에
작은 music을 만들어서
모두에게 보내 봅니다.
좋은 music을 곱게 전해봐요.
RIMI의 개이름 …
정말 괜찮은 music은 나의 옆에….


그래서 그대에게 이 happy의 music을
전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노력을… 한답니다.
그러면 Start해볼까요? ^_^
기쁨의 music을 전해본답니다^^



졸려오지만 잠시 잠들기 전에 music를 들어요.
그러면은 잠이 정말 잘 와요.
이거 아시나용? music은
나에게 있어 수면을 돕는 약 같은 거죠.
그래~서 나 자신을 자장자장 해가며 토닥여주는
엄마 같은 존….재…이기도 하죠.
music은 그런 것이 아닐까요?
평화. 한마디로 말해봐요.


편안한 music은 나의 심신을 정화시켜주곤하는데
전 매일 밤… 잠이 들기 전…
music이 주는 따듯함에 잠든답니다.
그렇죠. music은 정말로 신기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난 계속해서 들어보고…
여러분들에게 강추를하고 하고….
놀라운 music, 오늘 저녁도 듣고 자요.
하하하. 언제나 鑑賞해도 지루하지도 않고
잠을 진짜 잘 수 있으니까 music 없이는 절대 못삽니다.
music을 들어보면서 쿨쿨쿨 자면
이 세상에서 가~장 안정된 내 자신이 돼죠.


그렇게 지금도 music의 품 품속에서 잔답니다.
어떠한 하루를 Start을 하건…
그리고! 마무리를 하던지
전 반드시- music과 함께합니다.
친한 친구 같고, 엄마, 아빠 같은 music.
정말 love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