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 투 더 sky 구속
배고플 때에는 국과 맛나는 밥만 있다고 합니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답니다.
꼬르륵~ 소리들이 들린다면 빠르게 달려가서
밥을 먹어보고 싶어 미쳐버리겠어요!
플라이 투 더 sky의 구속 …
music도 그런식으로 배가 고프지 않아요?
먹지는 못하지만은 듣는다고 합니다면 배가 불러요.
이게 대박 신기한 것 같네요.
허기질 때에는 맛나게 먹는 것처럼
music도 鑑賞하고 싶을 때엔 자주자주 듣죠.
그렇다고 합니다면 나의 mind 안쪽이 가벼워지죠.
머리칼이 너~무 많이많이 빠져서
탈모? 의심을… 했죠.
진짜로 걱정스러운 맘으로 병원을
찾고 왔는데… 다행스럽게도 아니라는…
진단을 전부 받고나서 정말
다행이군~! 생각했답니다.
아… 시원한 기분으로
우리 집으로 돌아갈까 하는 순간
아… 머리 관리나 받아나볼까? 한 후에…
가까운 가게에 들어 간 다음
내 차례를 쭉 기다리고 있었어요.
첨 받아보는 것이라 조금 두근거렸죠.
으음, 예약을 해봐야 하는 건데
처음이라고하니 걍 검사를…
받은 후 해줬어요. ^^
그렇게… 받고 있는데~
여러 다양한 말도 걸어주고….
머리가~ 많~이 빠지는 이유가
평소에 자주 한 염색 때문일거라고 했죠.
어쩐지~~ 담부터 자제를 한 다음
진짜 모든 것들을 모두 다 받고
저의 집으로 귀가해요.
그때~ music를 鑑賞해봐요.
진짜 상쾌~한 머리와… music
마치~ 어떤 이온음료 광고를 찍은 feeling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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