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 Groo (한그루) My Boy (마이 보이)
music이란 항상 나의 옆에 있습니다.
music? 거리에 걷기만 해도
언제나 鑑賞할수있잖아요.
제 두 귀에 머물러 있는 존재같달까…
music이란 그러한 게 아닐런지?
그러면 Start해보겠어요!
Han Groo (한그루) 의 My Boy (마이 보이) …
베프 같은 music. 아니면 내 mind을 채워주는
그리고 따땃하게 만들어주는
그러한 엄마, 아빠 같은 music입니다
꼭 한번쯤 들어보십시오!
멋진 사진을 찍어볼까~ 해서 밖으로 나섰습니다.
난 전문 사진작가 처럼 멋진 사진을 찍지 못한답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큰 카메라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도… 이 휴대폰 하나만 있어주면
아리따운 사진…을 찍을 수 있죠.
지난다고합니다니는 사람들은 문제가 되어버리니까
당연! 찍으면은 안되고요.
찰~칵 배경들을 열심히 찍죠.
소소하게 집 주변을 찍어보는 것이지만은
항상 다른 그 모습에
어떨 때는 깜~짝 놀라기도 하네요.
항상 비슷한 곳을 찍는데…
아~ 왜… 어제와 다른 결과들이 나올…까?
사진의 세상은 정말 신하네요^^
그렇게… 나는 사진을 찰칵찰칵 찍죠.
예쁜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아아~ 넘 예쁘지 않나요?
하하~ 그랬더니~ 실력도
점점… 늘어나더군요.
이젠 여유로움이 존재할 때면
항상 사진을 찍으러 나가보죠.
항상 듣고 나가는 melody가 있는데
그대에게도 반드시 鑑賞해보라고 하고 싶군요.
music이랑 사진들은 찰떡궁합!!
항상 들어보아도, 찍어도 심심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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