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씨 (Pro C) 더 love하는 쪽이 아프다 (feat. 에일리)
melody의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는 건 오직 진심….
그 mind을 잔뜩 담은
mind의 music를 추천해본답니다.
프로씨 (Pro C)의 더 love하는 쪽이 아프다 (feat. 에일리) …
정말 좋은 music이라
듣고 또 듣는다고 합니다해도 좋답니다.
제 blog에서 울려 퍼지고 있는
아름다운 아리아를 느껴봐주세요.
smile 만발 ^^ 해피해피
이제 그럼 Start해요.
끝을 알아버리고 있으면 재미가없잖아요?
그래도 사람들은 항상 두려움이 많아서
매일 저의 미래를 알아보고 싶어 하는 경우에는가 같습니다.
나도 당연 마찬가지랍니다.
그래서 종교에 의지를하고 점술 같은 거에 기대는 거겠죠?
저의 다음은 정해져 있지 않죠.
game이 아니기 때문이랍니다.
앞으로 앞으로 걸거다가 넘어질 수도 있다고 하고
깜짝놀라게 뒤쪽에서 타인이 밀어줄 수도 있다고 하고
타인보다 앞으로 나갈 수 있죠.
그것이 정말 설레는 것 같답니다.
자세한 생각들은 잘 하지는 않는답니다.
그저그냥 애정하는 music를 鑑賞하면서
앞으로앞으로 걷기만 하죠.
그렇다고 합니다면 언젠가는 도착한다고 합니다는 마지막 지점에
무탈하게 도달할 수 있을 것 같은 feeling이 든답니다.
music란 그러한 것 같네요.
나에게 있어선 길잡이 같죠.
음율을 鑑賞하면 들을수록 중독됩니다.
귀속에서 맴맴돌던 music이 사라지면
그렇게 공허한 순간도 없죠.
그것도 melody가 준 시련일지도 모르죠.
난 그러해서 전부다 받아들여선
그저그냥 저의 미래를 상관치말고 않고
기쁨을 원하면서 다시 길들을 걸어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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